💭美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 2거래일 연속 얕은 유입세 유지

2024.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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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7. (목)

안녕하세요.

토큰포스트 리포터 토포입니다.😎

오늘 뉴스레터는 아래의 소식을 담았습니다!

✅ 美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 2거래일 연속 얕은 유입세 유지
✅ 블라스트(BLAST), 초기 이용자에 170억 토큰 에어드랍

그러면 오늘도 글로벌 블록체인 소식을 토포와 함께 정리해볼까요?

Let's Go

1️⃣ 美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 2거래일 연속 얕은 유입세 유지

2️⃣ 블라스트(BLAST), 초기 이용자에 170억 토큰 에어드랍

3️⃣ 세계 3대 암호화폐 사기 '원코인' 창업자 현상금 올랐다...최대 '70억원'

4️⃣ 톤(TON) 기반 테더 유통량 5억개 돌파

5️⃣ 美 정부 월렛 대규모 이체에 비트코인 흔들

01. 美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 2거래일 연속 얕은 유입세 유지

소소밸류 집계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은 2152만 달러(299억원)의 자금을 유치하며 전 거래일(3101만 달러)에 이어 유입 흐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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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블라스트(BLAST), 초기 이용자에 170억 토큰 에어드랍

이더리움 현물 ETF가 출시 첫 18개월 동안 150억 달러(20조8425억원)의 자금 순유입을 이끌어낼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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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세계 3대 암호화폐 사기 '원코인' 창업자 현상금 올랐다...최대 '70억원'

미 연방수사국(FBI)은 10대 지명수배자 명단을 업데이트하면서 "미국 국무부의 초국가적 조직범죄 현상금 프로그램은 원코인 사기의 주범인 '루자 이그나토바(Ruja Ignatova)'의 체포와 유죄 판결로 이어질 행방 정보에 대해 최대 500만 달러(약 69억5000만원)의 현상금을 지급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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