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상승 재료 부족한 비트코인, 거시경제에 주목"

2024.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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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0. (화)

안녕하세요.

토큰포스트 리포터 토포입니다.😎

오늘 뉴스레터는 아래의 소식을 담았습니다!

✅ 분석 "상승 재료 부족한 비트코인, 거시경제에 주목"

✅ 마이클 세일러 "공화당, 암호화폐 관점 '발전적'...민주당은 '중도'로 이동"

그러면 오늘도 글로벌 블록체인 소식을 토포와 함께 정리해볼까요?

Let's Go

1️⃣ 분석 "상승 재료 부족한 비트코인, 거시경제에 주목"

2️⃣ 마이클 세일러 "공화당, 암호화폐 관점 '발전적'...민주당은 '중도'로 이동"

3️⃣ 텔레그램 창업자 체포 후 TON 네트워크 활성화 주간 거래량 1000만건 돌파

4️⃣ FBI "작년 암호화폐 사기 피해 56억 달러...전년比 45% 증가"

5️⃣ 암호화폐 레버리지 시장, 하루 3만9604명·1720억원 청산… 숏 비중 76%

01.분석 "상승 재료 부족한 비트코인, 거시경제에 주목"

연중 최악의 주간 실적을 기록한 미국 주식시장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비트코인이 오늘 새벽 5만7000달러선을 터치했다.

지난주 비트코인은 9% 가까이 하락하면서 2023년 8월 이후 최대 주간 손실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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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마이클 세일러 "공화당, 암호화폐 관점 '발전적'...민주당은 '중도'로 이동"

단일 기업 중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공동창업자이자 회장인 마이클 세일러가 비트코인과 암호화폐에 대한 인식 측면에서 공화당이 민주당을 크게 앞서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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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텔레그램 창업자 체포 후 TON 네트워크 활성화 주간 거래량 1000만건 돌파

텔레그램 창업자 파벨 두로프(Pavel Durov)가 프랑스 당국에 체포된 이후 TON 네트워크의 활동이 급증해 거래량과 활성 주소가 크게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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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FBI "작년 암호화폐 사기 피해 56억 달러...전년比 45% 증가"

2023년 암호화폐 사기로 인한 금전적 피해가 56억 달러에 육박하며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미국 연방수사국(FBI)의 인터넷 범죄신고센터(IC3)는 9일(현지시간) 보고서에서 작년 한 해 암호화폐 사기 피해 규모가 전년 대비 45% 증가한 56억 달러(7조5320억원)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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