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정부가 암호화폐 ATM 전면 금지와 함께 해외 현금 송금액 상한 조치를 도입했다. 이 같은 조치는 자금세탁과 조직 범죄 자금 흐름을 차단하기 위한 광범위한 금융 규제 개편의 일환이다.
비트코인(BTC)의 초강세 시나리오를 주장해 온 삼손 모우(Samson Mow) JAN3 최고경영자가 비트코인이 개당 100만 달러(약 13억 9,000만 원)에 도달할 수 있는 가장 유력한 경로를 공개했다.
유니스왑(UNI) 네트워크에서 전례 없는 움직임이 포착되면서 디파이(DeFi)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홍콩 정부가 오는 8월 1일부터 스테이블코인 발행자에 대한 정식 라이선스 제도를 시행하면서, 전 세계 각국의 기업들이 면허 취득을 위한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했다.
테더의 비트코인 매수는 미국 국채보다 비트코인에 훨씬 더 강력한 호재다
코인이지(CoinEasy)
테더(Tether)가 보유 자산 일부를 비트코인에 할당하며 매수 규모를 점차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중요한 질문이 제기됩니다. 테더의 이런 움직임은 누구에게 더 이로운가?
미국 정부의 부채 관리일까, 아니면 비트코인의 가격과 채택 확대일까?
전문가들은 입을 모읍니다. 테더의 자산 운용 전략은 비트코인에 훨씬 더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으며, 이는 디지털 화폐 전환의 핵심 축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 시장 규모 비교: 테더의 자산 배분, 어디에 더 영향 줄까?
▸ 시장 규모로 보는 영향력 비교
테더가 수십억 달러 규모를 비트코인에 배분할 경우, 비트코인 시장은 즉각 반응합니다. 반면, 동일한 규모가 미국 국채에 들어가더라도 시장 전체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습니다.
암호화폐 시장 강세… 비트코인 10만8865달러, 이더리움 2,631달러
상위권 알트코인 가격 변동
주요 알트코인들도 대부분 상승세를 보였다.
XRP +2.76%▲
BNB +0.55%▲
솔라나 +2.41%▲
도지코인 +2.61%▲
카르다노 +3.29%▲
트론 -0.14%▼
시장 규모 및 거래량 동향
암호화폐 전체 시가총액은 약 3.38조 달러(약 4,641조 원)로 집계됐으며, 지난 24시간 동안의 총 거래량은 983억 달러(약 135조 원)를 기록했다.
💥 주요일정
✅ 원유재고
✅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록
🗓 중요한 크립토 행사와 업데이트를 놓치지 마세요.
토큰포스트가 발행하는 뉴스레터입니다.